일본인들의 극복의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일본 방송에 비친 일본인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느낀점은,
1. 일본인들이 침착하고 의연하게 대처한다는 느낌.
때로는 인터뷰에서 웃으면서 여유 마저 보이고 있다.
이것은 긍정적인 측면이 될 수도 있다.
2. 그러나, 일본인들은 자기들의 감정을 극도로 절제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인간이면 슬프면 슬퍼하고, 기쁘면 기뻐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일본인 이외의 대부분의 국민들은 흐느끼면서 슬픔을 표현할 것이다.
(미국등 서양인들도 인터뷰에서 울면서 슬픔을 표현했을 것이다)
3. 일본인들은 슬프면 슬프다고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가?
어떤 면에서는 일본인들은 냉혈동물 or 우주인 같은 감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