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원전 심각성 "7단계 중 6단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의 심각성이 최악의 상황에 근접했다.
미국 싱크탱크인 과학국제안전보장연구소(ISIS)는 15일 1원전 사고가 국제원자력현상평가척도(INES) 중 2번째로 심각한 ‘6단계’에 근접해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심각한 수준인 7단계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음을 지적했다고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ISIS는 2호기 폭발이나 4호기 지붕화재로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 사회는 긴급사태를 저지하기 위해 일본에 지원을 강화 할 필요가 있다”며 각국의 협력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