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거나 비 오는 날,
길 바닥에는 지렁이가 출현한다.
그 지렁이에 소금을 뿌리면 온몸을 마구 휘저으며,
요동을 치다가 죽게 되는데,
마치 그 발버둥이 요즘 방사능에 오염돼,
사지를 비틀며 고통스러워 하는 일본놈들 처럼 닮아 있다.
도쿄에도 비가 오는지 모르겠다.
방사능 원숭이들이 지렁이 처럼,
대거 길바닥으로 몰려 나올텐데..
소금을 다발로 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꿈틀대며 죽어가는 모습을 흡족한 마음으로 관망하며
행복을 느끼리라.
나는 성질이 급해서 그러다가도 번뜩 일어나,
지렁이를 발로 밟아 으꺠어 죽이듯,
방사능 열도 원숭이들을 밟아 죽일지도 모른다.
통괘할 것 같다.
배속의 내장과 머리통 속의 뇌가 터져나와,
도로를 오염 시키겠지만,
그것을 발로 비벼 짓이길 때 전해져 오는 통쾌한 감촉은
정말로 짜릿할 것 같다.
붉은 선혈을 흩뿌리며,
처절하게 숨이 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
지은 죄가 많고 반성이 없는 일본놈들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해야만 한다.
그것이 나의 지론이고,
신도 허락했기 때문에 징벌을 가했다.
곧 봄 꽃이 필텐데,,
자연은 참으로 공평하고 아름답다.
숨만 쉬고 있어도 사는 맛이 느껴진다.
평온하고 행복한 봄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