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 전 군에 비상령
목숨을 다해 재앙을 막아라~
지하까지 콘크리트 방벽 설치...
일본 :
WSJ에 따르면 도쿄전력을 포함해 후쿠시마 제1원전에 근로자를 파견한 회사들은 이들에게 기존의 상해·질병 보험을 제외하고는 다른 어떤 특별 수당이나 혜택을 주지 않는다.
도쿄전력의 협력업체인 도카이도장(東海塗裝) 소속 보호막 코팅 기술자 겐지 타다(29)씨는 "솔직히 두렵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할 뿐이다.
방사선과 싸우며 받는 겐지 씨의 통상 월급은 20만엔(약 275만원)으로 일본의 평균 월급인 29만1000엔(400만원)에도 못 미친다. 이들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돈을 더 달라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