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용 고기 아닌 거 알았지만..." 단가 조정 위해 가열용 고기 이용
온라인 뉴스팀
도야마현 도나미시 일본식 숯불갈비 체인점 "야키니쿠 자카야 에비스" 도나미점에서 쇠고기 육회를 먹은 6살 남자아이가 장관출혈성 대장균 "O111"에 감염돼 사망한 문제로 일본에서는 쇠고기 육회비상령이 내려질 전망이다.
사망한 남자아이 외에도 이 곳에서 육회를 먹은 손님 중 24명이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고, 체인점인 다른 점포에서도 똑같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이들의 공통점은 같은 고기 체인점에서 육회를 먹었다는 것이었다.
2일 요미우리에 따르면,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포라스사는 이제까지 가열이 필요한 고기를 육회용으로 제공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생으로 먹어도 되는 고기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저렴하게 납품받기 위해서였다.
이 체인점에 고기를 납품하고 있는 도쿄도 이타바시구 식육판매업자는 2년 전, 포라스 사로부터 육회용 고기 요청을 받고 납품하기 시작했다. 업체는 후생노동성 기준에 맞는 고기를 취급하지 않고 있었으나, 양사의 합의로 알코올 살균과 진공팩을 이용하여 일부 고기를 육회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업체는 "고기가 육회로 쓰이는 것은 알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그러나 이쪽에서는 분명히 가열용 고기를 팔았고, 그것을 육회로 쓰던 안 쓰던 결정하는 것은 고기를 산 사람이 결정할 일"이라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말 연이은 식중독 문제로 보건소가 이 고기체인점을 조사했을 당시, 가게 측은 육회용 고기를 "이미 버렸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업체는 지난 2년 여 동안 육회용 생고기에 대한 위생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한 생선으로 스시를 만들어도 같은 결과가 나올것이다.
상한 고기라면 육회라면 냄새만 맡아도 알것 같은데.
100엔초밥에 가짜생선으로 스시를 만드는 것에서 이런 범죄는 멈추는 것이 어떨까?
중국인이 길거리 치킨을 아이에게 먹이고 아이가 죽은 사건과 뭐가 달라?
치킨이 나쁜 음식이냐? 저질 재료를 사용한 중국인이 나쁜 놈들이지.
육회 사건도 나쁜 것은 육회가 아니라 납품업자와 식당을 운영한 일본인이겠지.
뻔뻔한 것은 언제나 변함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