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딸이 본 아버지 빈 라덴의 최후>
"1층서 미군에 생포된 뒤 가족 앞에서 사살돼"
//"+" | Daum 미디어다음"; viewToday("auto");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에 생포됐다가 가족 앞에서 사살됐다고 아랍권 위성 보도채널 알-아라비야가 4일 파키스탄 정보당국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일 미군의 작전 당시, 현장에 있었던 빈 라덴 딸(12)의 진술에 따르면 미군은 1층에 있던 빈 라덴을 사로잡은 뒤 가족들 앞에서 사살했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이 딸이 빈 라덴과 다섯번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사피아라고 전했다.
사피아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는 빈 라덴의 저항 때문에 사살했다는 미국 정부의 설명과 배치되는 것으로, 비무장 상태의 상대방을 사살한데 따른 정당성 논란이 가열될 전망이다.
(후략)
아무리 악인이라도 가족앞에서 사살은 조금 불쌍하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