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은 저항력이 커야 건강하다.
몸의 저항력은 식습관에서 길러진다.
사람은 때론 毒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 저항력이 커진다.
毒을 주기적으로 먹은 사람은 결코 허약하지 않다.
한국인은 옛날부터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성분이 거칠고 조금 불결한 음식을 일부러 먹었다.
몸의 저항력을 키우기 위해서였다.
매일 청결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면 그 사람은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지고 병이 생길 가능성이 많아진다.
이번 肉膾 사건도 열도 특유의 결벽증적 식습관 때문에 생긴 것이다.
깨끗한 게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번 사건은 음식점 사장 잘못이 아니라 나약하고 식중독 면역력이 약한 왜인의 체질 때문이다.
毒을 毒으로 다스린다, 라는 동양 의학을 다시 한번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