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청나라(1636~1912)전까지 무정부 상태.
1590년 포르투갈인이 대만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포모사(Fomosa)라고 명명
1624년에 네덜란드가,
1626년에는 스페인이 기점을 마련
1642년에 네덜란드가 스페인을 몰아내고 완전히 장악20년후 정성공(鄭成功) 네덜란드인들을 몰아내고 정권 수립
(정성공(鄭成功)은 청나라에 대항한 독립군)
1683년 청나라 군대 대만 상륙. 청에 복속. 중국본토 통치.
1894~1895년에 청일전쟁 이후
50년간(1895~1945) 대만은 일본의 식민지배1949 대만 정부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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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역사도 상당히 뼈아픈 상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너무 많은 수탈을 겪어서 식민지배에 대한 치욕의 감각이 둔해진 것은 아닐까 싶네요.
이주민들은 제외하고,
대만 본토 사람들은 길었던 식민지배의 역사로 정체성을 잃어버려서
그나마 평탄했던 일제 식민지배 시절을 좋았다고 자위하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불쌍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