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저력과 국가 발전의 원동력은 일본인 특유의 완벽주의와 장인 정신에서 비롯된다.
철저히 실력과 능력으로 평가되는 사회에서 일본인은 전문 분야의 기능과 실력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습득하는 노력에 커다란 열정을 투자한다.
일본의 오타쿠 문화는 낮은 사회적 지위와 열패감에 내몰린 젊은이들이
취하는 자기 보상적 행동으로 간주할 수 있다.
어떤 분야이든지 어떤 특정 카테고리에서 거의 완벽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경지에 도달하는 과정과 그 목표를 성취하는 것을 통해서 낮은 자존감을 보상받으려고 한다.
이것은 모든 전문 분야를 망라한 일본 직업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엿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일본인 엔지니어, 기술자들의 실력과 전문성이 상당히 높고 효율적인 생산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지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