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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원전사고 두달 복구 전망 아직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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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고농도 오염수 증가..난제 속출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도쿄전력은 사고 한 달을 조금 넘긴 지난달 17일 사고 복구 로드맵을 제시했다. 짧으면 6개월, 길면 9개월 안에 원자로 1∼4호기를 "냉온 정지"(원자로 내부 온도가 100℃ 미만으로 안정된 상태) 시키겠다는 것이다.

이후 도쿄전력은 이 계획에 따라 원자로 냉각장치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여진과 고농도 오염수 증가 등 난제가 속출하면서 여전히 악전고투를 거듭하고 있다.

◇우선 1호기가 관건 = 후쿠시마 원전 냉각장치 복구 작업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단어는 "수관(水棺) 냉각"이다. 수관 냉각은 원자로(압력용기)를 둘러싼 격납용기에 물을 채워 압력용기 자체를 냉각시키는 방식이다. 도쿄전력은 그동안 이론상으로만 검토됐던 이 방법을 실제로 적용해 1호기를 냉온 정지 상태 상태로 만들 계획이다.

문제는 원자로 내부 온도를 떨어트리는 과정에서 뜨거워진 냉각수의 열을 어디론가 방출해야 한다는 점이다. 일본은 애초 원자로 옆 터빈실 지하 1층에 있는 열교환기를 다시 가동해 물(냉각수)을 물(바닷물)로 식힐 생각이었다. 원자로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냉각 방식이다. 터빈실 지하1층과 터빈실 밖 배관용 터널("트렌치")에 고인 고농도 오염수 탓에 근로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명되자 이 물을 제거하는 방법을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는 사실상 포기한 상태다. 웅덩이에 고인 물을 아무리 퍼내도 좀처럼 줄지 않기 때문이다. 터빈실 지하 벽 이곳저곳에 금이 간 탓에 지하수가 유입되는 것으로 추측됐다.

이후 도쿄전력은 냉각수를 다른 물로 식힌 뒤 그 물은 공기로 냉각하는 방법을 시도하기로 했다. 터빈실 지하 1층을 놔둔 채 원자로 건물을 직접 공략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일부터 근로자를 원자로 건물 안으로 들여보내 내부 공기를 정화하기 시작했고, 8일 오후 8시8분께부터는 원자로 건물 이중 문을 열어놓았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빠르면 6월까지는 압력용기와 격납용기의 수위를 측정하는 계기와 열교환기 등을 설치하고, 외부 장착형 공기냉각 장치까지 끝낼 전망이다. 이같은 냉각 시스템을 완성하고 나면 며칠 지나지 않아 우선 1호기를 냉온 정지 상태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3, 4호기는 = 우선 1호기를 안정시키고 나면 같은 방법을 2, 3호기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2호기는 격납용기 아래쪽의 압력제어실("서프레션 풀") 일부에 구멍이 난 것으로 추정돼 이 부분을 점착성 시멘트로 메워야 하는 만큼 3호기가 2차 공략 대상이 될 전망이다. 사고 전 정기검사 중이었던 4호기는 원자로에는 연료봉이 없는 만큼 사용후 연료 저장조가 관심이다.

문제는 이달 들어 3호기 압력용기 온도가 치솟는 등 난관이 적지 않게 남아있다는 점이다.

3호기 압력용기 위쪽 온도는 4월 말 80℃였던 것이 지난 5일 오전에는 144℃, 8일 저녁 217℃까지 상승했다. 이 온도 자체는 원전 운전 시 압력용기 온도(약 280℃)보다 낮지만 내부 상태에 따라서는 더 위험해질 수도 있어 냉각수를 보내는 배관을 바꾸는 등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4호기 사용후 연료 저장조는 한때 냉각수 내 방사성 물질 농도가 치솟아 연료봉이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의심됐지만, 최근 사진 촬영 결과 걱정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복구 작업 도중 여진이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가 다시 밀어닥칠 개연성에도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원전에도 관심 =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진이 잦은 일본이 원전을 54기나 가동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느냐는 여론이 고조됐다.

특히 일본 내 관심은 도쿄 등 수도권과 가까운데다 도카이(東海) 지진이 일어날 경우 진원의 한가운데가 될 공산이 큰 시즈오카(靜岡)현의 하마오카(浜岡) 원전으로 쏠렸다.

도카이 대지진은 100∼150년 주기로 일어나는데 1854년을 마지막으로 150년 이상 발생하지 않아 30년 안에 규모 8.0 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87%에 이른다.

하마오카 원전을 멈추라는 여론이 고조되자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는 지난 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기 검사 중인 3호기의 재개 시기를 늦추는 한편, 4호기와 5호기도 멈추라고 요구했다. 지진과 쓰나미 대책을 보강하기까지 2년 정도 하마오카 원전 가동을 완전히 멈추라고 사실상 지시한 셈이다.

하마오카 원전이 멈추면 일본 원전 54기 중 태평양에 인접한 원전은 한 기도 예외 없이 모두 멈춰 서게 된다. 남는 것은 혼슈(本州)와 규슈(九州), 시코쿠(四國) 지방에 둘러싸인 세토(瀨戶) 내해(內海)와 동해쪽 19기뿐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화가 난 여론은 나머지 원전도 가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고, 일본 정부도 사태를 수습하는 대로 에너지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거듭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일본이 원자력발전을 완전히 포기할 공산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간 총리가 "하마오카 원전 외에는 가동 중단을 요구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고, 센고쿠 요시토(仙谷由人) 관방부장관도 "일본해(동해의 일본식 명칭)나 세토내해의 원전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과학적인 결론"이라며 "에너지 정책으로서 원전을 유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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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原典社で2ヶ月復旧見込みまだ不透明

搖り返し, 高濃度汚染数増加..難題続出

(東京=連合ニュース) 李充員特派員 = 日本福島(福島) 第1原子力発展所を運営する東京全力は思考した月を少し越した先月 17日事故復旧ロードマップを提示した. 短ければ 6ヶ月, 長ければ 9ヶ月の内に原子炉 1〜4号基を ¥"冷温止まり¥"(原子炉内部温度が 100℃ 未満で安定した状態) させるというのだ.

以後東京全力はこの計画によって原子炉クーリングシステム復旧作業をしているが, 搖り返しと高濃度汚染数増加など難題が続出しながら相変らず悪戦苦闘を繰り返えしている.

◇まず 1号基がカギ = 福島原典クーリングシステム復旧作業を理解するための核心単語は ¥"水管(水棺) 冷却¥"だ. 水管冷却は原子炉(圧力勇気)を取り囲んだ格納勇気に水を満たして圧力勇気自体を冷凍させる方式だ. 東京全力はその間理論上だけで検討されたこの方法を実際に適用して 1号基を冷温止まり状態状態で作る計画だ.

問題は原子炉内部温度をトルオトリは過程で熱くなった冷却水の熱をどこかに放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だ. 日本は最初原子炉そばのタービン室地下 1階にある裂教換気をまた稼動して水(冷却水)を水(海水)で冷やすつもりだった. 原子でが一般的に使う冷却方式だ. タービン室地下1階とタービン室外配管用トンネル(¥"トレンチ¥")に故人高濃度汚染数のせいに勤労者たちが近付きにくいことに判明されるとこの水をとり除く方法を悩んだりした.

しかし最近になってこれは事実上あきらめた状態だ. 淀みに故人水をいくら汲み出してもめったに減らないからだ. タービン室地下壁あっちこっちに金がの間のせいに地下水が流入されることに推測された.

以後東京全力は冷却水を他の水で冷やした後その水は椀に冷却する方法を試みる事にした. タービン室地下 1階を差し置いたまま原子炉建物を直接攻略する事にしたのだ. このために去る 5日から勤労者を原子炉建物の内で入れて内部空気を浄化し始めたし, 8日午後 8時8分頃からは原子炉建物この中で門を開いて置いた.

計画どおり進行される場合早ければ 6月までは圧力勇気と格納勇気の守衛を測定するきっかけと裂教換気などを設置して, 外部装着型空気冷却装置まで終わらせる見込みだ. このような冷却システムを完成してからは何日経たなくてまず 1号基を冷温止まり状態で作ることができることで期待している.

◇2, 3, 4号基は = まず 1号基を安定させてからは同じ方法を 2, 3号基にも適用する計画だ. 2号基は格納勇気下側の圧力制御室(¥"ソプレション草¥") 一部に穴があいたことに推定されてこの部分を粘着性セメントで補わなければならない位 3号基が 2次攻略対象になる見込みだ. 買って前定期検事の中だった 4号基は原子炉には燃料棒がない位使用の後燃料保存組が関心だ.

問題は今月に入って 3号基圧力勇気温度の聳えるなど難関が頻繁に残っているという点だ.

3号基圧力勇気上側温度は 4月末 80℃であったことが去る 5日午前には 144℃, 8日夕方 217℃剥くの上昇した. この温度自体は原典運転時圧力勇気温度(約 280℃)より低いが内部状態によってはもっと危なくなることもできて冷却水を送る配管を変えるなど対策を急いでいる.

4号基使用の後燃料保存組はひととき冷却水私の放射性物質濃度が聳えて燃料棒がひどく毀損されたことに疑心されたが, 最近写真撮影結果心配する水準ではないことで現われた. 復旧作業途中搖り返しや台風みたいな自然災害がまた押しかける蓋然性にも備えることと知られた.

◇他の原典にも関心 = 福島原典事態が長期化しながら地震のひんぱんな日本が原典を 54期も稼動することは危ないじゃないのかという世論が高まった.

特に日本内関心は東京など首都圏と近いうえ東海(東海) 地震が起きる場合震源の真ん中になる公算が大きい静岡(静岡)現のHamaoka(浜岡) 原典で傾いた.

東海大震災は 100〜150年週期で起きるのに 1854年を最後に 150年以上発生しなくて 30年の内に規模 8.0 地震の起きる確率が 87%にのぼる.

Hamaoka原典を止めなさいという世論が高まると菅直人(菅直人) 総理は去る 6日緊急記者会見を開いて定期検事中の 3号基の再開時期を延ばす一方, 4号基と 5号基も止めなさいと要求した. 地震とスナミ対策を補強するまで 2年位Hamaoka原典稼動を完全に止めなさいと事実上指示したわけだ.

Hamaoka原典が止めれば日本原典 54期の中で太平洋に接した原典は一祈祷例外なしに皆立ち止まるようになる. 残ることは本州(本州)と九州(九州), 四国(四国) 地方に取り囲まれたセト(瀬戸) 内海(内海)と東海側 19期だけだ.

福島原典事態で頭に来た世論は残り原典も稼動を中断しなさいと要求しているし, 日本政府も事態を収まり次第にエネルギー政策を原点で見直しすると重ねて明らかにしている.

しかし日本が原子力発電を完全にあきらめる公算はあまり大きくならないことと予想される.

もう間総理がHamaoka原典外には稼動中断を要求するつもりがないと線を引いたし, センゴクYoshito(仙谷由人) 官房副長官も日本海(東海の日本式名称)やセトネヘの原典は心配する必要がないというのが科学的な結論と言いながらエネルギー政策として原典を維持すると明らかにしたからだ.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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