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 독립운동(琉球獨立運動()은 오키나와 현과 류큐 제도가 일본에서 독립해야 한다는 운동이다. 1945년 일본의 태평양 전쟁 패전후에, 일본에 점령되었던 류큐국(琉球國)의 귀속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미국이나 일본으로의 편입이 아닌, 류큐 공화국(琉球共和國, Republic of the Ryukyus)이란 한 국가로서의 독립국가를 주장하는 운동이며, 현재에도 진행 중이다.
2005년 류큐 대학 조사팀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질문에 답한 1029명의 류큐인 중 40.6%는 자신들이 오키나와인이며 일본인과는 뚜렷하게 구별된다고 답했다. 21%는 그들 스스로를 일본인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36%는 일본인과 오키나와인 양 쪽 모두 다 해당된다고 답했다. 24.9%가 오키나와인들의 류큐독립운동을 지지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