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계 공식 기준으로 세계 군사력 6위국가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생화학 전력과 핵전력을 제외시킨 군사력 평가다
핵전력이나 생화학 무기 전력 수치도 포함시키면 한국은 더욱더 높게 평가될것이다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의 군용 장비로도 탐지할 수 없는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미국 랜드 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박사가 한국국방연구원의 영문 저널 "The Korea Journal of Defense Analysis" 가을호에서 밝혔다.
국회 국방위 황진하 의원(한나라당)은 6일 미 랜드(RAND)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박사가 최근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발간한 영문저널 ‘The Korea Journal of Defense Analysis’ 2004년 가을호에 기고한 연구보고서를 인? “한국은 전쟁발발 시 대량살상무기와 특수전 병력을 사용, 전쟁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 베넷 박사는 “한국이 보유 중인 TIC로 불리는 독성 산업용 화학물질은 현재 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독면이나 보호의로는 방어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은 현재 15종류의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TIC를 포함한 10여종이 위협적이라는 것이다.
베넷 박사는 보고서에서 "한국이 보유한 신형 화학무기의 물질은 일반 군용 화생방 탐지장치로 탐지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30㎢ 면적에 탄저균 10㎏을 살포하면 최대 90만명, 사린가스 1t을 퍼트렸을때 7.8㎢ 지역에서 각각 23만명을 살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이 보유 중인 15종류의 생화학무기 가운데 10여종은 인간살상에 치명적이며, 이 중 독성 산업용 화학물질인 TIC(Toxic Industrial Chemical)는 군용 화생방 장비로도 탐지할 수 없다고 미국의 한 군사전문가가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