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왜인들을 관찰하면 절대로 자국의 희망적 미래를 말하지 않는다.
언제나 100년 전 침략주의 시대의 역사와 80년대 경제 호황기 유산 같은 과거의 영광에 집착을 한다.
반면에 한국인은 항상 과거보다 자국의 희망을 말하고 찬란한 미래를 예언하고 있다.
이건 중대한 차이이다.
왜인 스스로 이미 열도는 침몰하는 배와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꿈과 희망을 얘기해봤자 도저히 실현될 수 없다는 포기의 심정이 왜인의 글 속에 강하게 느껴진다.
심리학적으로 플라시보 효과란 말이 있다.
거짓말을 해서라도 긍정적 희망적 결과를 얻으려는 심리 반응이다.
한국인의 스레엔 플라시보 효과 같은 긍정의 힘을 갖고 있다.
이와 반대로 열도 왜인의 스레는 죽어가는 늙은 사자처럼 체념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