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CG합성이었어?...日 최고 걸그룹 멤버 쇼크
“걔가 로봇이었어?”
일본의 유명 아이돌 밴드 걸그룹 멤버 중 가장 최근 합류한 멤버가 컴퓨터그래픽합성인 걸로 드러나면서 일본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씨넷은 24일 일본의 유명 밴드 걸 그룹인 AKB-48 멤버 가운데 한 사람이 컴퓨터그래픽 합성으로서 인간처럼 밴드연주를 해오면서 사람들을 감쪽 같이 속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팬들을 충격에 몰아넣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구치는 이미 방송에 등장해 일본어로 자기 자신을 소개하고 팬들에게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 이 걸그룹 멤버는 사실 컴퓨터합성이었다. 하지만 이처럼 TV의 사탕광고에 버젓이 나와 사탕까지 빨아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누가 합성이라고 하겠는가?
이 밴드 걸그룹의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에구치 아이미(Eguchi Aimi)는 도쿄 북쪽 사이타마현 출신으로 되어 있다.
▲ 이 인물은 멀쩡하게 춤추고 노래했지만 사실은 CG합성이었다.
정작 팬들이 경악한 것은 그녀의 외모를 높이 산 에자키 글리코 제과점이 아이스노미 캔디볼 광고를 내면서 그녀를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놓았을 정도로 감쪽같이 사람들을 속였다는 점이다.실제로 아래 광고 동영상에서또 광고에 등장해 "아이스노미(Ice の實)"라며 캔디 광고까지 한 인물(?)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에구치의 외양은 특히 소년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할 정도여서 그녀는 일본에서 발행되는 주간 플레이보이에도 등장할 정도였다.
그러나 그들의 열광은 글리코가 그녀의 외양을 본떠 만든 그래픽이라는 점이 들통나면서 모든 게 끝나 버렸다고 채널 뉴스 아시아가 보도했다.
그녀의 얼굴은 6명의 다른 밴드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해서 만들어졌다. 아래 동영상은 이를 잘 보여준다.
그녀의 음성은 AKB48멤버 사사키 유카리의 음성 바로 그것이었다. 잘 보면 에구치는 다소 로봇같긴 하지만 인간을 닮은 여성 로봇 액트로이드보다는 훨씬 더 사람에 가까워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사실 제작자는 원하는 대로 눈,코,입, 머리카락을 선택할 수 있었다. 500만개의 조합이 가능하다. 당신은 또 누구의 눈,코,입,머리카락이 그녀에 붙는지도 알 수 있다.
보도는 마미는 깜찍하고,어리고,달콤하며 일회용 여성이다. 캔디를 광고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모델이 어디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아래 동영상에서 이 깜찍한 합성 인물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