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갑자기 일본으로 떠나, 7개월여만에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셔틀경영´이 부활된 것은 아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국에 들어온 후 "올해는 일본에 가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롯데그룹 임원들의 예상을 깨고 다시 일본 사업 챙기기에 나선 것이다.
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격호 총괄회장이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떠났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특별한 이슈가 있는 것은 아니”라며 “그동안 챙기지 못한 일본 롯데 사업 현황 점검차원으로 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 총괄회장이 지난 3월 한국에 돌아온 후 5개월째 한국에 머물자, 지난 8월 롯데 측은 “아마 올해는 일본에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 대지진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한동안 한국에 머물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여기에는 90세의 나이로 한-일을 오가는 것에 대한 임원들의 걱정과 긴장이 지속돼 주위에서 만류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하지만 이같은 예상과 추측이 6일 빗나간 것다. 깐깐한 성격으로 알려진 신 회장이 일본 사업을 챙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직 어떤 이유로 간 것인지 정확히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롯데 측의 말대로 “오랫동안 비운 일본 사업 챙기기에 나선 것”이라면 예전처럼 다시 셔틀경영을 재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 회장은 지난 3월 일본 대지진 이전에는 한달에 한번씩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30여년간 근무해 왔다. 따라서 올해 들어 중단됐던 신 회장의 ‘셔틀경영’이 약 7개월 만에 다시 시작된 것으로 일각에선 판단하고 있다.
롯데그룹 한 관계자는 “어제 일본으로 갔지만, 올해 중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하지만 언제 쯤이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신격호 회장의 일본 출국이 단순히 일본 사업 챙기기로 인한 셔틀경영 재개인지, 또다른 사업이슈가 있는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article_img").each(function(i){ img_width = $(this).css("width"); img_width = img_width.replace("px",""); if(img_width > 580){ $(this).css("width","580px"); $(".article_imgtable:eq("+i+")").css("width","560px"); }else if(img_width <= 450){ $(".article_imgtable:eq("+i+")").css("margin-right","10px"); $(".article_imgtable:eq("+i+")").css("margin-top","5px"); $(".article_imgtable:eq("+i+")").attr("align","left"); $(".article_imgtable:eq("+i+")").css("width",img_width); }else if(img_width <= 580 || img_width >= 570){ $(".article_imgtable:eq("+i+")").css("margin-right","5px"); $(".article_imgtable:eq("+i+")").css("margin-left","5px"); $(".article_imgtable:eq("+i+")").css("margin-top","5px"); $(".article_imgtable:eq("+i+")").attr("align","center"); $(".article_imgtable:eq("+i+")").css("width",img_width); }else{ $(".article_imgtable:eq("+i+")").css("margin-right","10px"); $(".article_imgtable:eq("+i+")").css("margin-left","10px"); $(".article_imgtable:eq("+i+")").css("margin-top","5px"); $(".article_imgtable:eq("+i+")").attr("align","ce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