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적자기업 비율, 사상 최대
일본의 적자기업 비율이 전체의 75%에 달해
온라인 뉴스팀
2010년도 일본의 적자기업 비율이 사상 최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0년 일본의 적자기업 비율이 무려 75%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법인소득 총액은 4년만에 전년도 대비 상승을 기록해 기업의 실적 회복 경향도 보이고 있다.
2010년도 법인세 신고 건수는 무려 276만 2천 건으로, 이 중 적자로 신고한 것이 206만 6천 건에 달한다고 한다. 비율로는 전체 74.8%에 달하며, 통계를 시작한 1967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한편, 기업이 신고한 법인소득 총액은 36조 1,836억 엔에 달했다. 지난해 수치보다 2조 3,526억 엔 늘었다. 7%가량 상승한 것으로 4년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리먼 쇼크 등으로 적자 기업 비율이 연이어 증가했다. 하지만 기업 실적이 점점 회복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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