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사히신문 직원 전철 내 묻지마 폭행
아사히신문 사장실 주임, 모르는 남성을 폭행해 체포
온라인 뉴스팀
지난 12일 전철 안에서 근처에 서 있던 남성을 때려 부상을 입힌 혐의로 아사히 신문 사장실의 주임으로 일하고 있는 도미타 에쓰오 용의자(46)가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오후 11시경 도큐오오이마치선 "지유가오카 - 후타고타마가와" 간을 주행중인 전철 안에서 근처에 서 있던 회사원 남성(33)의 얼굴 등을 수차례 때려 경상을 입게 했다.
이유도 없이 구타를 당한 피해자 남성이 토미타 용의자를 붙잡아 후타코타마가와역에서 역무원에게 인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상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3일 산케이에 따르면, 도미타 용의자(46)는 "남성과 어깨, 팔꿈치가 부딪히고 난 후, 눈이 마주쳐 때렸다"라고 진술하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 도미타 용의자는 친구와 술을 마시고 귀가하는 길이었다.
아사히 신문 홍보부는 "본사사원이 체포된 것에 대해 강하게 대처하겠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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