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쌀 "안전"…유통 가능??
| 기사입력 2011-10-12 15:37
【도쿄=로이터/뉴시스】박준형 기자 = 지난 3월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발생했던 일본 후쿠시마(福島)현에서 경작된 쌀이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교도 통신은 12일 후쿠시마 쌀에서 검출된 방사성 세슘이 제한 수준 아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전 지역에서 수확된 쌀을 검사한 결과, 방사성 세슘이 제한 수준인 1㎏ 당 500베크렐 이하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쿠시마 쌀의 유통도 안전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후쿠시마 니혼마쓰시 이와시로 지구에서 수확된 쌀에서 고농도 방사성 세슘이 검출돼 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