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입력 2011.11.10 15:02
북한의 김정일이 오는 15일 평양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브라질 월드컵 축구 예선전을 직접 관람하며 북한 선수들은 응원하기로 했다고 10일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북한 선수들이 패할 경우 탄광으로 보내져 강제 노역을 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북한 선수들은 일본을 이기려는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일본 정부는 외교관 등 정부 관계자를 파견해 선수들을 응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외무성과 문부과학성 직원 13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일·북 국교정상화추진 의원연맹 회장인 에토 세이시로(衛藤征士郞·70·자민당) 중의원 부의장이 북한을 방문해 일본 선수들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YTN 북한전문가는 북한과 일본이 월드컵 지역 예선전을 계기로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