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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폭등. 신음하는 서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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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음료 라면까지 줄줄이 인상...술 담배도 걱정
조선비즈|박근태 기자|입력 2011.11.25 14:32



우유와 음료에 이어 라면 가격까지 오르는 등 서민들이 즐겨 찾는 먹을거리의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 10월 올해 처음으로 3%대로 떨어졌지만 동절기를 앞두고 이들 식음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서민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맥주 소주와 담배 가격도 인상을 앞두고 있어 불안감은 한층 더하다.

◆ 흰 우유 신호탄 커피 요구르트 줄인상

우유 업계는 지난 8월 낙농가들이 공급하는 원유(原乳) 값이 ℓ당 138원 인상되자, 지난달부터 흰 우유 공급가격을 올리기 시작했다. 지난달 말 서울우유가 흰 우유 공급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이달 초 남양·매일우유 등이 흰 우유 가격을 9.4%씩 잇달아 인상했다.

우유 가격 인상의 후폭풍은 곧바로 요구르트와 커피 음료 등 관련 제품 가격의 줄인상으로 이어졌다. 이달 들어 요구르트와 커피 제품 가격은 8~10%씩 올랐다.

남양유업은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 파는 "불가리스"6종과 "짜먹는 이오"2종의 공급가격을 10% 가량 인상했다. 한국야쿠르트도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의 소비자 가격을 1200원에서 1300원으로 8.3% 인상했다.

매일유업은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 소매점에 공급하는"카페라떼" 가격을 8% 인상했다. 빙그레도 흰 우유 가격을 9.1%를 올린 데 이어 바나나 우유를 8.6%, 요플레를 6.2% 인상하는 등 유제품 20여종의 가격을 올렸다

◆ 음료 가격 과연 잡힐까

우윳값과 유제품 가격이 잇달아 오르자 식음료 가격도 출렁이고 있다. 국내 음료 시장 2위 업체인 코카콜라음료는 이달초 코카콜라 8.6% 외에 스프라이트와 조지아 커피 등 18개 제품 가격을 6~9% 올렸다. 국내 최대 음료회사인 롯데칠성은 이달 중순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등 5가지 음료의 출고가를 제품 3.8~9% 올렸다가 25일 가격을 예전 수준으로 내렸다.

롯데칠성이 제품값을 올린 지 불과 열흘 만에 가격을 원위치시킨 것을 두고 물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정부의 압박 때문이 아니냐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국내 1,2위인 회사들이 나란히 콜라와 사이다, 커피 등 인기품목의 가격을 올리면 다른 음료업체들도 가격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정부는 앞서 지난 17일 롯데제과, SPC그룹, CJ푸드빌 3사 대표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가격 상승 우려가 있는 빵과 아이스크림의 가격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 3개 회사는 원유(原乳)값 인상에도 불구하고 빵과 아이스크림 가격을 연내에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가 뒤늦게 나서 음료와 제과 제빵 가격을 안정화시키긴 했지만 원가 상승 요인을 억제하지 못할 경우 결국 인상 수순을 밟을 수 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삼양식품과 한국야쿠르트, 오뚜기 등 후발업체들은 이번 농심의 라면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일단 연내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밝히고 있다. 하지만 국제 곡물가격과 농수축산물 등 원재료비와 각종 부자재비용, 물류 비용이 수년째 증가하면서 원가 상승의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 맥주·소주도 불안

맥주와 소주 가격도 여전히 불안 요인으로 남아 있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등 주류업체들은 연초부터 가격 인상 시기를 놓고 정부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맥주의 경우 국제 유가와 해외에서 전량 수입되는 맥아 등 원자재값이 20~30%씩 상승하면서 물류비와 제조비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맥주와 소주 가격은 2년 주기로 인상되는데 2009년 인상 이후 한 번도 가격을 올리지 못했다. 업체들은 현실적으로 소주의 경우 6~7%, 맥주의 경우 7~9% 가량 인상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최근 오비맥주가 국세청에 제출한 인상안이 물거품이 되면서 시기가 다소 늦춰지긴 했지만 결국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담배 가격도 불안하다. 외국계 담배회사인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와 JTI코리아는 이미 4~5월 담배값을 200원씩 올렸다. 시장점유율 1위인 KT&G와 점유율 3위 필립모리스는 인상 시기를 조절하며 아직까지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KT&G는 외국계 담배 회사들이 가격을 올리면 그에 맞춰 따라 올린다는 계획이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cateid=1041&newsid=20111125143213032&p=chosunbiz&RIGHT_COMM=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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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価高騰. 呻く庶民経済

牛乳飲み物ラーメンまで相次いで引き上げ...お酒タバコも心配
朝鮮ビーズ|朴勤怠記者|入力 2011.11.25 14:32



牛乳と飲み物に引き続きラーメン価格まで上がるなど庶民たちがよく尋ねる食べ物の価格が幾列にも引き上がっている.

消費者物が上昇率が去る 10月今年初めて 3%台に落ちたが冬期を控えてこれら飲食品価格が急騰しながら庶民負担を加重させている. ここにビール焼酒とタバコ価格も印象を控えていて不安感はいっそう大きい.

◆ 白い牛乳信号弾コーヒーヨーグルトズルインサング

牛乳業界は去る 8月ナックノングがドルが供給する原油(原乳) 値段が l党 138ウォン引き上がると, 先月から白い牛乳供給価格をあげ始めた. 先月末 ソウル牛乳が白い牛乳供給価格を引き上げたのに相次ぎ今月初南洋・Maeil牛乳 などが白い牛乳価格を 9.4%ずつ相次いで引き上げた.

牛乳値上げのフポックプングは直ちにヨーグルトとコーヒー飲み物など関連製品価格のズルインサングにつながった. 今月に入ってヨーグルトとコーヒー製品価格は 8‾10%ずつ上がった.

南洋遺業は大型マート, スーパーマーケット, コンビニなど小売店で売る ¥"不可リース¥"6種と ¥"チァモックヌンイオ¥"2種の供給価格を 10% ほど引き上げた. 韓国ヤクルトも ¥"ヘルリコバックトプロジェクトウィル¥"の消費者価格を 1200ウォンから 1300ウォンで 8.3% 引き上げた.

Maeil乳業はコンビニとスーパーマーケットなど小売店に供給する¥"カペラテ¥" 価格を 8% 引き上げた. ビングレーも白い牛乳価格を 9.1%を申し上げたのに相次ぎバナナ牛乳を 8.6%, ヨプルレを 6.2% 引き上げるなど乳製品 20余種の価格をあげた

◆ 飲み物価格果してつかまるか

ウユッガブと乳製品価格が相次いで上がると飲食品価格もだぶついている. 国内飲み物市場 2位業社であるコカコーラ飲み物は今月初コカコラ 8.6% 外にスプライトとジョージコーヒーなど 18個製品価格を 6‾9% あげた. 国内最大飲み物会社である ロッテ七星は今月中旬七成間らしくて ペプシコーラ など 5種飲み物のツルゴがを製品 3.8‾9% あげてから 25日価格をこの前水準で下った.

ロッテ七星が製品値をあげてからわずか十日ぶりに価格を原位置させたことを置いて物価取るのに総力を傾ける政府の圧迫のためではないかと言う視線が支配的だ. 国内 1,2位の会社らが並んでコーラとサイダー, コーヒーなど人気品目の価格をあげれば他の飲み物業社たちも値上げに出る可能性が高くなるからだ.

政府は先立って去る 17日ロッテ製果, SPCグループ, CJプドビル 3四代表たちと朝食会懇談会を持って価格上昇憂慮があるパンとアイスクリームの価格安定化方案に対して論議した. この日席から 3個会社は原油(原乳)価格引き上げにもかかわらずパンとアイスクリーム価格を年内に引き上げないことにした.

政府が一歩遅れて出て飲み物と製菓製パン価格を安定化させたりしたが原価上昇要因を抑制することができない場合結局印象手順を踏むしかないというのが業界の分析だ.

三養食品と韓国ヤクルト, だるまなど後発業社たちは今度農心のラーメン値上げにもかかわらず一応年内価格を引き上げないことに明らかにしている. しかし国際穀物価格と農水畜産物など原材料費と各種副資材費用, 物流費用が数年目増加しながら原価上昇の負担要因で残っている.

◆ ビール・焼酒も不安

ビールと焼酒価格も相変らず不安要因で残っている. ハイト進路と OBビール など酒類業者たちは年初から値上げ時期をおいて政府の人の機嫌を伺っている. ビールの場合国際油価と海外で全量輸入される麦芽など原資材値が 20‾30%ずつ上昇しながら物流費と製造費が急騰したからだ.

通常的にビールと焼酒価格は 2年週期で引き上がるのに 2009年印象以後一番(回)も価格をあ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企業等は現実的に焼酒の場合 6‾7%, ビールの場合 7‾9% ほど引き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と見ている.

最近OBビールが国税庁に提出した引上げ案が水の泡となりながら時期がちょっと延ばされたりしたが結局印象が不可避だと言うのが業界の説明だ.

タバコ価格も心細い. 外国係タバコ会社であるブリティッシュアメリカントー.バーして(BAT)と JTIコリアはもう 4‾5月タバコ値を 200ウォンずつあげた. マーケットーシェア 1位の KT&Gとシェア 3位 フィリップモリスは印象時期を調節していまだに価格をあげていない. しかし KT&Gは外国係タバコ会社らが価格をあげれば彼に合わせてよってあげるという計画だ.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cateid=1041&newsid=20111125143213032&p=chosunbiz&RIGHT_COMM=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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