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진영 트위터, OBS "김구라&문희준의 검색녀" 캡처
[스포츠서울닷컴|박종엽 인턴기자] 최근 배우 이재은(31)과 아나운서 이정민(34)이 10kg 넘게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각각 출산 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처럼 ‘체중과 전쟁’을 선포하고 승전보를 울리기 위해 도전한 많은 연예인들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네요. 이번 ‘별별통계’에서는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연예인들을 소개합니다.
다이어트하면 최근에 이 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바로 가수 현진영(본명 허현석, 40)인데요. 그는 KBS2 ‘불후의 명곡 시즌1’에 출연할 당시 120kg에 육박하는 체중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일 현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올리고, 무려 46kg을 감량한 사실을 전했죠. 예전의 카리스마를 되찾고 있는 현진영의 화려한 복귀 무대를 기대해 봅니다.
▲가수 빅뱅의 멤버 탑 또한 체중 감량을 통해 "훈남"으로 거듭나주목을 끌었다. /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캡처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 24) 또한 ‘다이어트로 성공한 스타’ 1위에 선정될 만큼 체중 감량으로 화제가 됐죠. 탑은 헬스와 식단 관리로 20kg 감량에 성공해 지금의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게 됐습니다. 그 밖에 개그맨 정종철(34)도 다이어트를 통해 ‘몸짱스타’로 거듭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이희경·이승윤 트위터, SBS
"강심장" 캡쳐
여자 배우들도 다이어트를 통해 멋진 몸매를 자랑했데요. 영화 "써니"의 주인공 배우 강소라(21)는 얼마 전 SBS "강심장"에서 20kg 감량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배우 활동을 위해 식단 조절과 꾸준한 자기 관리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는데요. 그 밖에 성공적인 다이어트 미녀로는 댄스 그룹 ‘코요태’로 돌아온 가수 신지(본명 이지선, 30), 개그콘서트 ‘헬스걸’을 통해 55사이즈 미녀로 거듭난 개그우먼 이희경(27) 등을 손꼽을 수 있겠습니다.
▲가수 겸 배우 제니퍼 허드슨은 무려 36kg을 감량해 대표적인다이어트 스타로 불려 왔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외국으로 눈을 돌려보겠습니다. 영화 ‘드림걸즈’로 스타덤에 오른 제니퍼 허드슨(30)은 꾸준한 걷기 운동을 통해 무려 36kg을 감량해 할리우드 최고의 다이어트 스타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보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실이 더 자랑스럽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 밖에 연기를 위해 7kg을 감량한 섹시 배우 스칼렛 요한슨(27) 등이 다이어트 성공 배우로 꼽히고 있습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이혼 후 자기 관리에 실패해 몸집이 불어났다.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있는 법. 최근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31)가 불어난 몸집으로 무대에 등장해 충격을 줬죠. 이혼 뒤에 찾아온 실망감으로 자기 관리에 실패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한국에선 배우 이하얀(본명 이정은, 38)이 전 남편 배우 허준호(47)와 이혼 후 급격히 불어난 몸매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2009년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가해 첫 번째로 탈락하는 등 시련을 겪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