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29,997불 HDI 0.877
스페인 : 29,830불 HDI 0.863
이탈리아 : 29,480불 HDI 0.854
포르투갈 : 23,262불 HDI 0.795
경제성장율, 물가상승률, 10만명당 특허권 출허건수 등등.
모든 면에서 훌륭
1인당 GDP (명목) 2만불, HDI 0.800 이상을 선진국 기준으로 두고 작성된 지도

녹색둘 다 포함되면 파란색이고 둘 중 하나만 해당되는 국가들은 하늘색
은 1인당 GDP(명목) 1만불, HDI 0.750 이상 국가들
연두색은 둘 중 하나만 해당되는 국가
한국, PISA 디지털 독해력 1위
기사입력 2011-06-29 10:06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우리나라가 OECD 학업성취도 국제 비교 연구(PISA) 디지털 읽기 소양 평가(DRA)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OECD PISA에서 최초로 실시한 2009 DRA에서 우리나라가 전체 19개 참여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DRA는 컴퓨터를 이용한 평가로 여러 사이트와 웹 페이지에 다양한 형태(글자, 이미지, 동영상 등)로 존재하는 다방면(인문, 사회, 자연)의 정보들을 하이퍼링크를 통해 수립·적용·종합하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측정한다.
우리나라는 568점을 받아 공동 2위 뉴질랜드·호주 537점와 31점의 격차를 보였다. 그 뒤로 4위 일본 519점, 5위 홍콩-중국 515점, 6위 아이슬란드 512점, 7위 스웨덴 510점, 8위 아일랜드 509점, 9위 벨기에 507점, 10위 노르웨이 500점 등의 순이었다.
상하위 학생 간 점수 차이는 88점으로 OECD 평균 120점에 비해 32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DRA 학력 차이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적다는 것"이라며 "전체 참여국 중 최소"라고 설명했다.
최상위 수준의 학생 비율은 19.2%로 전체 참여국 중 가장 높았으며 최하위 수준은 1.8%로 전체 참여국 중 가장 낮았다.
인쇄 매체 읽기 소양 평가(PRA)와 DRA를 합친 평균 점수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OECD 회원국 16개국과 비회원국 3개국 등 총 19개국에서 약 3만800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고등학교 137개, 중학교 20개 등 157개교에서 148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인쇄 매체 독해력에 비해 인터넷 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우수하다"며 "이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환경에 맞게 학교 교육 전반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체성적
읽기 1위, 수학 1위, 과학 3위,
상위 5%
읽기 2위, 수학,4위, 과학 6위,
2011년도 HDI

구매력 기준 한국 임금 OECD 8위
기사입력 2009-05-15 02:56:00 기사수정 2009-09-22 08:49:00
1인당 稅前 4만5613달러로 美-日보다 많아

각국 국민의 구매력을 기준으로 환산해 비교했을 때 지난해 한국 근로자의 1인당 임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중 8위로 미국 일본 프랑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OECD의 ‘세금을 고려한 임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구매력 환산 1인당 임금은 세전(稅前) 기준 4만5613달러로 일본(4만3211달러) 미국(4만857달러) 프랑스(3만6035달러)보다 높았다.
구매력 환산이란 화폐로 표시된 지표를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각국의 물가 차를 반영해 국민의 실제 구매력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방식.
따라서 한국의 구매력 환산 임금이 미국 일본보다 높다는 것은 임금소득만으로 봤을 때 한국의 근로자들이 미국 일본 근로자보다 실질적으로 생활수준이 높다는 뜻이다.
한국보다 구매력 환산 1인당 임금이 높은 나라는 1위인 독일(5만1630달러)을 비롯해 영국(5만1272달러) 룩셈부르크(4만9488달러) 네덜란드(4만8218달러) 노르웨이(4만7535달러) 스위스(4만6031달러) 벨기에(4만5750달러) 등 유럽의 선진국뿐이었다.
또 한국 근로자가 임금 중 소득세 및 사회보장기여금으로 내는 돈의 비율은 12.5%로 30개국 중 멕시코(5.1%) 다음으로 낮았다. 소득세 및 사회보장기여금의 비율이 높은 미국(24.7%) 일본(20.3%) 프랑스(27.8%) 등보다 가용소득 비중도 한국이 더 높다는 뜻이다.
기업이 근로자 1명을 고용했을 때 지출하는 노동비용을 구매력으로 환산한 결과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10위(5만79달러)로 일본(4만8862달러) 미국(4만4039달러)보다 많았다. 노동비용에는 급여뿐 아니라 기업이 부담하는 사회보장기여금 등이 포함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한국의 노동비용이 많은 것은 정규직에 대한 보호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고, 각종 사회보험금 등 기업의 노동 관련 부담금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원재 기자 peacechaos@donga.com
아시아의 대표로써 한국인들의 어깨가 무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