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조선 주재 독일대사 H. Budler
"해양세력인 일본과 대륙세력인 청나라 사이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 유럽의 스위스와 같은
한반도 영세 중립화를 조선정부의 건의한다."
구한말 조선의 외교관 유길준
" 이제 우리나라는 지역으로 말하면 아시아의 인후에 처해있는 것이 유럽의 벨기에와 같다.
지위는 중국에 조공하던 나라로서 불가리아가 터키에 조공하던 것과 같으나 동등한 권리로
각국과 조약을 맺은 것은 불가리아에도 없던 바요, 조공하던 나라로서 왕이 책봉을 받던일은
벨기에에도 없었던 일이다.(중략) 불가리아가 중립조약을 체결한 것은 유럽의 여러 대국들이
러시아를 막으려는 계책에서 나온 것이었고, 벨기에가 중립조약을 체결한 것은 유럽의 여러
대국들이 자국으 보전하려는 계채게서 나온 것이었다. 대저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중립국이
된다면 러시아를 방어하는 큰 기틀이 될 것이고, 또한 아시아으 여러 대국들이 서로 보전하는
정략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