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정선의 창의문(彰義門), 영조31년 (1755)경
세검정, 겸재 정선, 1748(영조24년)
1904년 이탈리아인 카를로 로제티의 <코레아 에 코레아니>에 수록된 무라카미 사진관에서 구입한 세검정 사진
조선시대에 세워져 도성사람들이 즐겨 찾던 세검정은
일제시대인 1941년에 인근 종이공장의 화재로 소실된 후
1977년 겸재 정선의 그림을 참고하여 복원하였다.
1892년 이폴리트 프랑뎅, 세검정계곡(A vally of seigeom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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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그네에게 말하기를,
“좋은 경치가 이와 같으니 시가 없을 수 없네.”
라고 하고 인하여 각기 칠언 율시(七言律詩) 한 수를 짓고,
융대(戎臺)아래 반석 위에서 잠깐 쉬었다.
<동국여도(東國輿圖)中 연융대도(鍊戎臺圖) - 규장각소장>
대웅전 뒤 편 승가굴
안에는 보물 제1000호인 승가사석조승가대사상(僧伽寺石造僧伽大師像)이 있다.
승가굴 뒤로 고려시대 불상인 보물 제215호 북한산구기리마애불좌상(北漢山舊基里磨崖佛坐像)이
거대한 암벽에 새겨져 있다.
불상에 예를 올리기 위해서 정확히 108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