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 손에 방울을 들고 “오게 아지매 오오오오 오게”하며 백제신 제사춤인 [가라카미 닌조마이](韓神人長舞,한신인장무)를 춤추는 일본왕실 [이세신궁] 무인. 제국의 영광을 위해
고향을 묻지마라
팔엽반(八葉盤) 치켜들고
춤추는 사무라이
아비의 아비의 그 아비의
할배의 할배의 또 그 할배의
핏줄이여
사무치게 그리운 핏줄이여
신궁(神宮) 제단(祭壇)에 타오르는 불꽃
푸른 연기 속에 역사는 잠들어도
망향의 정 파도로 밀려온다
나 왕은, 한(韓)을 모셔
“오게 아지매 오오오오 오게”
한(韓)을 부르노라
한(韓)을 부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