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다가도
후쿠시마만 생각하면 암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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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후쿠시마현 고오리야마의 가이세이잔 경기장에서 치러진 고시엔 지역예선전에 나선 3개 고교 연합팀 소소렌고(相雙聯合) 소속 선수들이 1-8, 7회 콜드게임으로 경기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인근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상당수 부원이 지역을 떠나는 바람에 단독 출전이 힘들어지자 연합팀을 만들었다. 이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은 일본인들이 잊고 지냈던 ‘굴하지 않는 의지’를 일깨우고 있다.
[일본 대지진]유치원 갔던 내딸이…
| 기사입력 2011-03-17 08:09
【이시노마키(일본)=AP/뉴시스】일본 동북부 강진 나흘째인 14일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에서 한 어머니가 불에타 시커멓게 그을린 유치원 버스에서 딸의 시신을 확인하고 오열하고 있다.
후쿠시마현민曰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