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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변심 애인 몸에 불 지르려 한 4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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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2일 수년간 사귀었던 애인이 변심했다는 이유로 몸에 불을 붙여 죽이려고 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44)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2시께 내연녀 이모(47)씨가 운영하는 창원시내 한 노래방 앞에서 일을 끝내고 귀가하려던 이씨와 이씨 남편의 몸에 준비해간 휘발유를 뿌리고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씨 남편의 제지로 불을 붙이는 데 실패하자 자신의 아반떼 승용차를 타고 이씨 부부에게 돌진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씨 부부는 돌진하는 승용차를 피해 다친 곳은 없었으나, 당시 함께 있던 종업원이 차에 부딪혀 전치 8주의 부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수년간 사귀었는데, 내가 출장 간 사이에 결혼했다는 걸 알고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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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原で変心恋人身に火を放とうと思った 40代令状

(昌原=連合ニュース) キム・ソンギョン記者 = 慶南馬山東部警察では 2日数年間付き合った恋人が変心したという理由で身に火を付けて殺そうと思った疑い(殺人未遂)で金某(44)さんに対して拘束令状を申し込んだ.

金さんは先月 29日午前 2時頃ネヨンニョ李某(47)さんが運営する昌原市内一カラオケ前で仕事を終わらせて帰ろうとしていた李さんと李さんご主人の身に準備して行ったガソリンを振り撤いて使い捨てライターに火を付けようと思った疑いを受けている.

金さんは李さんご主人の制止で火を付けるのに失敗すると自分のアバンテ乗用車に乗って李さん夫婦に突進した疑いも受けている.

李さん夫婦は突進する乗用車を避けてけがをした所はなかったが, 当時一緒にあった従業員が車にぶつかって全治 8週の負傷で隣近病院で治療を受けている.

金さんは警察で数年間付き合ったが, 私が出張行ったうちに結婚したということ分かって頭に来た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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