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인이지만, 한국역사 사극을 볼때마다 화가난다.
대표적으로 조선사극.
조선은 명백히 明, 淸의 속방이었지만, 사극을 보면 거의 자주국으로 표현되어 있다.
고구려의 사극도 마찬가지. 고구려 역시 隋, 唐 왕조에 조공을 바치던 국가였지만,
황제국으로 표현되어 있다.
고려가 거란(遼)와 전쟁할때는 비록 고려왕도 황제의 지위였지만, 거란과 동급이지 그 이상은
아니었다.(한국사극: 천추태후)
하지만 사극 천추태후를 보면 거란이 오히려 고려에 조공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엄연한 역사날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