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王世子, 倭王旨 : 7세기에 천황이라는 표현이 처음 등장하므로
천황이라는 표현은 그 당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해도
下國 백제가 上國 倭王 이름을 겁없이 표기하고 있다는 것은 놀랍다.
倭王의 상대가 백제의 王이 아니고 백제의 王子다.
倭王을 위해 백제 왕자가 물건을 만들었다는 것은
결국 倭王은 백제의 왕자와 동급이라는 표현이다., 불경스럽다. ^^;
2.侯王 :侯王은 제후와 같은 의미의 뜻이다.
이것은 아랫사람이 위에 있는 사람에게 절대로 사용할수 없는 표현이다.
그런데 下國 백제는 上國 倭를 향해 侯王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無禮 이전의 문제로 반란수준이다. ^^;
3.傳示後世 :<후세에 전하게 하라> 라는 명령문으로
이말은 위에 있는 자가 아래에 있는 자에게 물건을 하사할때 쓰는 말이다.
이것은 下國 백제의 무례의 決定版이다.
겁없이 백제는 극악무도의 압권, 無禮의 決定版인 표현을 사용하고 말았다.
下國 백제는 上國 倭에게 선물을 헌상하면서 일부러 이런 極惡無道하고 불경한 표현을 사용하여
자폭하고 싶었던 것일까?
백제의 용기와 배짱에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