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카나이(稚内)와 러시아 사할린을 연결하는 국제정기 페리의
금년 운항이 6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4개월 동안 28왕복 56편으로 운항하게 된다.
동 노선은 도내와 사할린을 연결하는 유일한 정기 항로이나, 운항하는 하트랜드페리(ハートランドフェリー, 삿포로)가 수요 감소 이유로 내년 이후의 철퇴 및
운항형태의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동 항로는 1999년 취항하여 여름에만 운항하고 있었으나 어려운 수지상태가
계속되어 작년 여객이 전년도비 20%감소한 4,236명, 화물은 사할린의 석유ㆍ천연가스 개발이 일단락되어 동 80%감소한 904톤으로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