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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세계1위, 5년만에 지킨 삼성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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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세계1위, 5년만에 지킨 삼성의 약속

동아일보신문에 게재되었으며 B1면의 TOP기사입니다.B1면신문에 게재되었으며 B1면의 TOP기사입니다.| 기사입력 2012-01-11 03:11 | 최종수정 2012-01-11 07:23 기사원문 최지성 “2007년초 임원들과 결의… 지난해 매출 노키아 제쳐”

전세계 IT업체 중 매출액 최고

[동아일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전체 휴대전화 매출에서 노키아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 2006년 소니를 따돌리고 세계 1위에 오른 데 이어 전자 부문에서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은 9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2’ 개막을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 수량은 노키아에 밀렸지만 매출은 노키아를 앞질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수량에서 밀린 이유는 노키아가 중저가 휴대전화에서 경쟁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단가가 높은 스마트폰의 선전에 힘입어 전체 매출에서는 노키아를 꺾은 것이다.

최 부회장은 “(약 5년 전인) 2007년 초 임원들이 모여 2010년까지 노키아를 제치고 1등 하자고 다짐하며 임원 전원의 이름을 새긴 약속패까지 만들었다”며 “1년 늦긴 했지만 지난해에 그때 약속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7년만 해도 노키아의 판매 수량이 우리의 4배였기 때문에 아무도 우리의 결심을 믿지 않았지만 결국 해냈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삼성전자는 또 지난해 전 세계 정보기술(IT) 업체 중 2010년에 이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달러 환산 매출은 1486억 달러로 HP의 2011회계연도 매출(10월 결산) 1274억 달러를 크게 앞질렀다. 애플과 IBM의 매출액은 각각 1082억 달러(확정치), 1072억 달러(전망치)로 삼성전자와의 차이가 400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최 부회장은 “스마트 혁명의 대세 속에서 뚜렷한 승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스마트 혁명이 중동의 새 질서를 만들어 냈고 스마트폰부터 TV까지 전자산업에도 소용돌이를 몰고 왔다”며 “하지만 진정한 스마트 혁명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이고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렵지만 올해는 지난해(21조 원)보다 많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성장 목표에 대해 최 부회장은 “2010년엔 151조 원, 작년엔 164조 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는 180조 원을 달성하고 이 속도로 가면 2015년 이전에도 글로벌 전자업체 최초로 2000억 달러(약 231조 원)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가 주목하는 분야로 ‘콘텐츠 서비스’를 꼽았다. 그는 “삼성전자는 1년에 휴대전화 디자인만 550개를 내놓는 세계적인 디자인하우스”라며 “앞으로 콘텐츠 분야에도 과감하게 투자해 에코시스템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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携帯電話世界1位, 5年ぶりに守った三星の約束

携帯電話世界1位, 5年ぶりに守った三星の約束

東亜日報新聞に載せられたしB1面新聞に載せられたし| 記事入力 2012-01-11 03:11 | 最終修正 2012-01-11 07:23 記事原文 src=http://imgnews.naver.com/image/020/2012/01/11/43226481.1.jpg催知性 “2007年の初め役員たちと決意… 去年売上げノ−キア追い抜いて”

全世界 IT業社の中で売上高最高

[東亜日報]

三星電子がスマトホンだけではなく全体携帯電話売上げでノ−キアを追い抜いて世界 1位に上がった. こういうわけで三星電子は TV 部門で 2006年ソニ−を弾き出して世界 1位に上がったのに相次ぎ電子部門でまた一つの金字塔を積んで上げた.

催知性三星電子副会長(写真)は 9日(現地時間) 世界最大家電展示会 ‘CES 2012’ 開幕を控えてアメリカラスベガスで開かれた記者懇談会で “去年全体携帯電話市場で数量はノ−キアに滞ったが売上げはノ−キアを追い越した”と明らかにした. 三星電子が数量で押された理由はノ−キアが中低価携帯電話で競争力が強いからだ. 三星電子は甘いのかが高いスマトホンの宣伝に負って全体売上げではノ−キアを折ったのだ.

催副会長は “(約 5年前の) 2007年初役員たちが集まって 2010年までノ−キアを追い抜いて 1位しようと念をおして役員全員の名前を刻んだヤックソックペまで作った”と “1年遅れたりしたが去年にあの時約束を成した”と説明した. 彼は “2007年だけしてもノ−キアの販売数量が私たちの 4倍だから誰も私たちの決心を信じなかったが結局やりこなした”とガムギョックスロウォした.

三星電子はまた去年全世界情報技術(IT) 業社の中で 2010年に引き続き一番多い売上げをあげたことで現われた. 10日金融情報業社エプエンがイドによれば去年三星電子のドル換算売上げは 1486億ドルで HPの 2011会計年度売上げ(10月決算) 1274億ドルを大きく追い越した. アップルと IBMの売上高はそれぞれ 1082億ドル(定めるの), 1072億ドル(展望値)で三星電子との差が 400億ドルにのぼった.

このような勢いを駆って催副会長は “スマート革命の大勢の中で明らかな勝者に位置づける”と明らかにした. 彼は “去年スマート革命が中東の新しい秩序を作り上げたしスマトホンから TVまで電子産業にも渦を駆って来た”と “しかし真正なスマート革命はこれから本格的な手始めで一寸先も眺めにくいが今年は去年(21兆ウォン)より多く投資する”と明らかにした.

成長目標に対して催副会長は “2010年には 151兆ウォン, 去年には 164兆原義売上げをあげたが今年は 180兆院を果たしてこの速度に行けば 2015年以前にもグローバル電子業者最初で 2000億ドル(約 231兆ウォン)が可能なこと”と明らかにした.

催副会長はこの日三星電子が注目する分野で ‘コンテンツサービス’を指折った. 彼は “三星電子は 1年に携帯電話デザインだけ 550個を出す世界的なデザインハウス”と言いながら “これからコンテンツ分野にも果敢に投資してエコシステムを主導して行く”と明らかにした.

ラスベガス=チョン・ジェユン記者 jaeyuna@donga.com  

以西県記者 baltik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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