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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그때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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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파이터’ 임수정(27)이 지난해 일본 방송에 출연해 겪었던 뭇매의 충격을 딛고 다시 링에 오른다. 임수정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종격투기 대회 ‘더 칸3’에 출전한다. 2008년 출범한 ‘더 칸3’는 입식 타격을 기반으로 한 대회로 이번이 세 번째다.

임수정은 지난해 7월 3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 민영방송 TBS의 오락 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3명의 일본 남성 개그맨과 격투 대결에 나섰다가 일방적으로 맞았다. 당시 3분 3라운드 대결에서 한 라운드씩 돌아가며 임수정을 상대했던 개그맨들이 3∼8년의 격투기 경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나중에 알려지면서 한국의 누리꾼들은 공분을 표시했었다.

임수정은 “그 방송을 촬영하던 상황을 생각하면 아직도 몸이 뜨거워진다. 이제까지 겪어왔던 어떤 일보다 당황했던 순간이었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공교롭게도 이번 대회 임수정의 상대는 일본인 파이터인 미쿠 하야시(28). 미쿠는 “임수정 선수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있다. 국적을 떠나 여자로서 화가 나고 부적절한 방송이라 생각한다”면서도 “링 위의 승부이기 때문에 무조건 쓰러뜨릴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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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修正あの時仕事を思えばまだ血が騒ぐ.

‘オルチァングファイター’ 林修正(27)が去年日本放送に出演して経験した袋叩きの衝撃を踏んでまたリングに上がる. 林修正は 15日ソウル奨忠体育館で開かれる異種格闘技大会 ‘もっと間3’に出場する. 2008年出帆した ‘もっと間3’は立ち食打撃を基盤とした大会で今度が三番目だ.

林修正は去年 7月 3日放送された日本至上派民営放送 TBSの娯楽プログラム ‘花火体育会’で 3人の日本男性コメディアンと格闘対決に出てから一方的に当たった. 当時 3分 3ラウンド対決で一ラウンドずつ当たって林修正を相対したコメディアンたちが 3〜8年の格闘技経歴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が後で知られながら韓国のヌリクンドルは公憤を表示した.

林修正は “その放送を撮影した状況を思えばまだ身が熱くなる. 今まで経験して来たどんな仕事より荒てた瞬間だ”と当時を回考した.

あいにくにも今度大会林修正の相手は 日本人ファイターである未区Hayashi(28). 未区は “林修正選手が出演したプログラムに対して分かっている. 国籍を去って女として頭に来て不適切な放送と思う”と言いながらも “リングの上の勝負だから無条件倒すでしょう”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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