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은 일단 폭염과 호우를 고려해 노숙인들의 강제 퇴거 조치 시행을 22일로 연기하기로 했는데요.
최근 노숙인에 대한 민원이 급증하고 노숙인 음주와 성추행 등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노숙인을
강제 퇴거하기로 했다고 해요.
이에 전국홈리스연대 등 20개 시민단체들은 앞서 이날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숙인을 테러 위협 세력으로 둔갑시키고 빈곤의 문제를 질서와 규범의 문제로 호도하고 있다며
퇴거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이후 서울역 광장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며 자정께가 다 되도록 투쟁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요.
천막 주변 곳곳에 자리를 잡고 누워 있는 노숙인들이 1천명 남짓 됐다고 해요.
(더 많을 것으로 예상)
하지만 제생각에 서울역이 노숙인들 노숙하라고 만든 곳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팔다리 멀쩡하신 분 들도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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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위의 많은 인파 중 이들에게 신경쓰는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노숙자들에게도 인권이 있습니다.
신상은 모자이크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