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마술사 프린세스 덴코... 나이 53세..
김정일의 기쁨조
기사중 일부....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에 초청 받기도했다
이 마술사는 여러 차례 김 위원장 개인 파티에서 공연했을 정도로 김 위원장이 좋아했던 인물이다.
미국의 데이비드 카퍼필드와 함께 세계 3대 마술사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프린세스 덴코는 1998년과 2000년 북한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공연했으며, 김 위원장이 개인적으로 여는 파티에도 여러 차례 초대받아 공연했다.
산케이스포츠는 "김 위원장이 프린세스 덴코의 광팬이었다"며 "마카오로 가기 위해 나리타공항에 있던 프린세스 덴코가 조문 참석 요청으로 급히 도쿄로 되돌아왔다"고 보도했다.
프린세스 덴코는 "김 국방위원장을 북한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2009년 만찬이었다"며 "그때 200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유증으로 다리를 절면서도 포도주와 위스키를 여러 잔 마셨고 농담을 던지며 웃었다"고 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