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째 도미오카 마을에서 살아온 농부 마쓰무라 나오토 씨(52)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정부나 도쿄에 사는 사람들은 여기서 진짜로 벌어지는 일들을 모르고 있다"며 "정부가 농부에게 자식과도 같은 가축과 애완동물들에 대한 보호책은 전혀 내놓지 않은 채 사람만 나가라고 한다. 차라리 고향에서 죽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오염 제거 작업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생활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마련해야 하는 게 순서 아닌가"라고 정부를 비판했다.
후쿠시마 원전사태를 은폐조작하려는 일본정부..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