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선로전환장치 등 주목 20111019 21:58
관심을 모은 개발품은 세화의 전기선로전환시스템(사진). 기존의 선로전환기 성능을 개선하고 원격감시장치를 추가해 실시간으로 선로전환기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할수 있고, 시스템에 기본측정데이터가 들어 있어 장애가 발생하면 즉시 고장 원인을 파악할수 있다. 이 회사 송영규 상무는 “10년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으로, 고속철과 일반철도에 모두 사용하고, 고장이 나도 바로 고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코레일 쪽은 “진작에 이런 선로전환기가 설치됐더라면 광명역 터널 탈선사고는 없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시스템은 조만간 고속철도에 시험 설치될 예정이다.
국가 지원을 받아 첨단제품을 국산화해도 판로가 적어 기술이 사장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업체 연구원은 “정부가 해외 수출등 판로를 확보 해줘야 기술 국산화가 활성화 될수 있다”고 밝혔다.
글·사진/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01586.html
선로 전환기 개발회사 (sehwa) http://www.sehwa.biz/sub2/menu1_3.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