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우는 지난해 6월 재일본야구협회 회장에서 물러났다. 공식적인 활동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금도 꿈을 꾼다는 점에서 그는 영원한 현역이다.
“재일본야구협회 임원들 자식들 가운데 야구선수가 좀 있다고. 봉황대기까지는 아니라도 서울이나 부산에서 친선경기를 하면 어떨까 싶네.”
마지막으로 그는 소프트뱅크 타격코치로 활동 중인 아라이 히로마사와 한 선수를 가리키며 “꼭 동포팀에 선발하고 싶던 선수였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제와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지만 한재우는 73살의 꿈꾸는 야구소년이다.
게다가 그는 야구로부터 자유로운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구름 뒤 숨어있지만 조수를 주관하는 달처럼 야구의 강한 인력은 언제고 그를 다시 그라운드로 인도할 것이다. “다시 감독을 맡게 된다면 저 친구를 꼭 데려가고 싶네.”
그가 가리키는 TV엔 요미우리 자이언츠 3번 타자 <‘오가사와라 마치히로>가 힘차게 스윙을 하고 있었다.
내가 아래 일본내 재일교포에 대해서 올린 글은 단순한 장난이 아닙니다. 네이버 스포츠 에서 90년대 중반으로 끝나버린 재일교포 고교선수단의 한국 고교대회 출전에 관한 장편 기사는 5편에 걸쳐 <‘슬픈 전설’, 재일동포 야구단 이라는 이름으로 기사화 된적 있습니다. 있습니다 위의 글은 그 글의 아주 일부분입니다. 내가 단지 일본내 재일 교포 야구인의 소식을 면밀히 알수 있었습니다.
내가 단지 아무 근거 없이 올렸다고 생각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