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모자를 받았다. 짧은 편지도 있다.
일본어를 읽을 수 없지만 98년 당시 사용했던 모자인 것 같다.
마크가 생각보다 어둡군.
오래된 모자다.
아주 기쁘구나.
편지는 야구부장님이, 모자는 감독님이 보내신 것 같군.
소포의 겉에 감독님의 이름이 적혀있다.
감사의 편지를 쓰고 싶군.
구할 수 있다면 나도 나의 모교의 야구모자를 일단 답례로 보내드리고 싶군.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아주 강팀이다. 일본의 PL과 같은 느낌일까?
전통적으로 좋은 투수가 많았다. 최근에도 우승을 했기때문에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중에 사진을 UP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