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래전드 피아퐁의 효과가 큰거 같다. 현재도 K리그가 태국에서 중계 해주고 있다.
블로그에서 보면 전북유니폼을 입고 태국 돌아다니면 어린이들이 싸인해 달라고 했다.
태국에서는 EPL다음으로 K리그가 인기가 있다. 전북VS성남 챔피언 결정전도 전부 보았
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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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단 저는 전북 지지자 입니다.
물론 저번주 전주성에서 승리를 만끽 하였구요.
아랫 글 읽다 보니까 어떤님이 쓰신 글 중에서
태국에서 K리그 중계 하나보다 라는 글이 있길래 씁니다.
제가 사실 저번주 화요일(8일) 부터 토요일(12일)까지
태국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시간 일정상 방콕과 파타야 두곳만 여행하고 왔는데...
ㅋㅋㅋㅋ
그곳에서 싸인 엄청 해주고 왔습니다.
태국 방콕의 쑤완나폼 공항에서 7명...
왕궁에서 22명... 에메랄드사원 12명...
새벽사원 5명... 수상가옥마을 17명...
하일라이트는 파타야 이었습니다.
파타야의 농녹빌리지 라는 곳이 있는데, 민속쑈와 코끼리쑈등을
관람하는 곳이지요.. 그래서 중 고등생들의 발길(소풍)이 많은 곳입니다.
사실 저는 전북 레플만을 입고 다녔는데.. 첫날은 루이스..
둘째날은 에닝요.. 셋째날은 이동국.. 넷째날은 최태욱 실착 유니폼...
그래서인지 태국아이들이 제가 선수가 아닌것을 알고도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제가 여행하기 몇일전에 벌어진 챔결 2차전은 1시간 지연방송으로 했더랍니다.
1년에 20경기 ~ 30경기 K리그를 중계 해 준다고 하네요~
그날 TV중계에 3번정도 잡혔는데 진짜인지는 몰라도 저를 TV에서 봤다는 아이도..ㅋ
암튼 무슨 선수라도 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쬰푹 횬다이 " 라고 어설픈 발음을 할 지언정... 기분은 디따 좋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