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속한 모나코는 오는 17일 새벽(한국시간) 렌느를 상대로 2009-2010 프랑스 리그1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모나코는 지난 몽펠리에와의 경기가 신종플루 확산 위험 가능성으로 인해 연기되며 아직 대부분의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그러나 모나코는 경기수에 관계 없이 최근 치른 5경기에서 1무 4패의 부진에 빠지며 순위가 12위까지 곤두박질쳤다. 지난 10월까지만 하더라도 리그 2위까지 오르며 선두 보르도를 불과 한 경기차로 추격하던 저력이 온데간데 사라지며 부진에 빠진 것이다.
이에 안토네티 렌느 감독은 모나코의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을 보유한 모나코는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라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모나코전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들은 박주영과 같은 정말 대단한(truly great) 선수들을 보유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나코는 그 뿐만 아니라 알레한드로 알론소, 네네 등 재능있는 선수들이 공격진에 포진해 있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 10월 말 볼로뉴전에서 시즌 3호골을 기록한 이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볼로뉴전 이후 입은 발부상으로 인해 약 짧은 회복 기간을 거쳐야 했으며, 이로 인해 지난 달 유럽 원정에 나선 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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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감독도 자신이 먼저 박주영을 알았다면 꼭 영입했을 것이다. 라고 말함. 최근 리옹,르망제의를 거절 월드컵이후 빅리그를 노리는 중이다. 현재 리버풀,발렌시아가 영입대상에 올려 놓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