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5위, 정대세는 10위
[OSEN=박린 기자]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09년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축구 온라인 매체인 골닷컴의 아시아 전문가 존 듀어든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2009년 아시아 축구 선수 톱 10을 뽑으며 1위에 박지성, 5위에 박주영(24, AS 모나코)을 선정했다.
듀어든 기자는 박지성에 대해 "현재 부상으로 조용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올해 3/4분기까지는 충분한 활약을 펼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아시아인 최초로 출전해 비록 팀은 패했지만 인상적인 성과를 냈다. 또 준결승에서는 아스날을 상대로 중요한 골을 넣었다"고 1위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