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00마일의 Lising Fastball을 팍팍 뿌려대며 양키를 몰살했으니까.
양키를 우완정통파로 누른거다.
힘으로 눌러버린거지.
힘으로 타자를 눌러버린다는 건 모든 투수들의 꿈.
단순히 몇승이 중요한게 아니었다.
그런 만큼 연봉도 대박을 터뜨릴 수 있었지.
컨트롤 투수는 박찬호와 같은 실적으론 그런 연봉 대박은 꿈 꿀 수도 없어.
허리부상으로 무너지면서 추락했지만, 대단했다.
너무 강한 직구를 던지려고 디딤발인 왼쪽 다리에 무리한 충격이 갔던게 부상의 원인 같았다.
투구 시 하체에 엄청난 부담이 간다는 걸 투구폼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였거든.
부상을 안당하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할 정도의 파괴력 있는 투구였다.
그 당시 연봉이 5년 6500만 달러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