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마오 "金" 시나리오, 유럽파 심판들 마오에 유리"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숙명의 라이벌 김연아(20·고려대)와 아사다 마오(20·츄코대)가 메달의 색깔을 놓고 마지막 순간만을 남겨놓고 있다.
일본 주요 외신은 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대결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아사다는 24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악셀을 성공했지만 "클린프로그램"을 펼친 김연아에 4.72차로 2위에 머물렀다.
외신은 아사다가 김연아를 역전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전했다. "마오가 김연아에 역전우승하기 위해서는 2번의 트리플악셀(3회전 반)을 성공해야한다"고 절대조건으로 내세웠다.
특히 아사다가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악셀을 성공시킨다면 올림픽 최초 여자선수로서 "기네스북"에 오를 가능성도 높다고 확신했다. 또 김연아 없이 시작된 연습에서 마오가 9번 트리플악셀을 시도해 5번을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외신은 "심판진 9명중 7명이 구유럽파로 마오의 코치 타티아나 타라소바가 추구하는 정통파의 예술성을 좋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며 아사다의 프리스케이팅의 높은 점수를 예상했다.
오늘 무엇인가 일본이 자랑하는 정통파 예술성이 가득한 스케이트가 있었어?
일본 특유의 망상 회로 투명인간 스케이트인가?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