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경기를 보고 생각했다
지금이 2010년에도 불구하고 어제 후반에 뛰었던 11명중에 6명이 2002년 멤버
(안정환, 박지성, 김남일, 이영표, 차두리, 이운재)
이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기량이 떨어져서 자라나는 젊은 선수들과
기량은 비슷할지는 몰라도 4강까지 갔다는 경험은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번 2010년 월드컵무대가 그들에게는 마지막 월드컵 무대
(나머지는 나이가 over, 박지성은 마지막 WC 언급)
결국 그들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해줄 마지막 월드컵의 기회다
최소 16강이라도 진출해서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 김재성, 박주영 ~같은 젊은 친구들이
월드컵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경험을 얻어야 된다
그래야 16강 진출한 어린 선수들이
또 그런 경험을 배경으로 2014년 2018년에도 계속해서 16강을 도전
하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다
그나저나 박지성, 이영표를 비롯한 멤버가 없는 국가대표가 없으면
이번 월드컵하고선 제대로된 세대 교체를 생각을 해봐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