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준비한 전술의 중심에는 박지성이 있었다. 90분 동안 쉬지 않고 뛰어다닌 박지성 덕분에 피를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맨체스터 이브닝뉴스. 박지성이 AC밀란전에서 득점 뿐만 아니라 상대 전술의 핵심인 피를로에 대한 수비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을 이적시킨다면 팬들의 반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맨유 소식지 ‘유나이티드 리뷰’) ●박지성은 한시도 피를로를 가만 두지 않았고. 동료와 연계 플레이도 좋았다. 밀란에는 박지성만한 골칫거리도 없었을 것이다.(골닷컴.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한 박지성이 AC밀란에는 ‘눈엣 가시’와 같은 존재가 됐을 것이라며) ●박지성은 마음의 평정을 가지고 게임을 끝냈다. 영리한 볼 트래핑으로 상대 수비수를 교란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것으로 게임을 끝내 버렸다.(BBC. 박지성이 골이 AC밀란의 추격 의지를 상실하게 만들었다며) ●박지성이 AC밀란에 ‘굴욕적인 패배’를 안겨줬다. 피를로를 못살게 굴었다.(미러풋볼. 박지성이 피를로를 그림자처럼 마크한 것이 AC밀란이 맨유에 4점차로 대패한 주요 원인이었다며) ●박지성과 플래처. 루니가 AC밀란전에서 기록한 골은 맨유 역사상 가장 멋진 골이었다.(ESPN스타. AC밀란전 득점을 기록한 3명의 선수들은 모두 환상적인 골 장면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맨유에도 1승 이상의 감격을 안겨줬다며) ●박지성은 최근 근면한 선수로서 뿐아니라 AC밀란전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듯 대단히 파괴적인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