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JFA)는 지난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2010남아공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는 대표팀 지원에 약 15억엔(약 188억원)을 쓰기로 결정했다
2006독일월드컵 당시 JFA는 일본대표팀 지원에 8억엔을 쓴 적이 있다.
그러나 오카다 타케시 감독이 4강 진출을 목표로 잡고 있어, 이에 맞춘 예산을 편성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일본대표팀이 본선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경우 JFA가 각종 배당금 및 스폰서 비용 등으로 벌어들일 수 있는 비용은 11억엔이며, 4강에 진출했을 경우 수입은 28억엔으로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다나카 미치히로 JFA 사무국장은 "오카다 감독이 4강 진출을 목표로 한 만큼, 전면 지원은 당연한 것"이라고 예산 편성 배경을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독일월드컵 당시 지출한 61억원보다 많은 금액을 지출하며 허정무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대표팀이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돈을 이렇게 쳐바르는데 16강도 못가면 협회장 뒷목 잡고 쓰러질듯
그냥 피파에 피파본부 건물 지어주고 심판매수 하는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