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탱크"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끝난 리버풀과 경기서 1-1로 맞선 후반 15분 우측에서 대런 플레처가 올려준 크로스를 받아 다이빙 헤딩슛으로 역전골을 작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 밀란전(1골)과 리그 30라운드 풀햄전(1도움)에 이어 이 날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및 결승골을 기록하며 2-1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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