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을 통해 최근 박지성의 활약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에브라는 "그처럼 지능적인 선수를 본 적이 없다"며 "나는 박지성에게 비디오를 출판해야 한다고 말해줬다"는 뜻을 나타냈다. 에브라는 그 이유에 대해 "박지성의 움직임은 어린 선수들에게 있어 매우 좋은 예다. 박지성은 개인이 아닌 팀을 위해 그런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근 박지성의 공격적인 활약이 빛나면서 팀 동료들의 신뢰도 높아지고 있다. 맨유의 수비수 퍼디낸드는 22일 "박지성은 최근 경이적"이라며 "박지성은 미디어나 전문가들 보다 팀 동료들로부터 더 인정을 받는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이제 사람들은 박지성이 얼마나 재능있는 선수인지 알기 시작했다"며 "골을 넣었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우리는 항상 박지성의 진가를 알고 있었다. 그는 탑 플레이어"라며 박지성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