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wc에서 토고에게 승리를 했었을때와는 그 의미가 틀리다.
그리스는 감독은 神,선수는 病身이지만 어쨌던 감독이 神 이라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오늘은 그리스가 너무 이른 시간에 실점을 해 공격의 패턴이 단조로웠지만
나머지 두 경기에서 승점을 얻어야 하는 만큼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고
이는 한국으로써는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의 승점을 만들고 그리스라는 복병이
b조를 혼란속에 넣어주기만 한다면 충분히 16강에 갈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리스가 비록 病身집단 이지만 그리 쉽게 무너져 내릴 팀은 아니기에
적어도 아르헨,나이지리아 둘중 하나를 잡아준다면 한국으로써는 16강 진출이 수월하다는 것이다.
혹시 모르지 06wc토고처럼 病身中의 喪病身신 이라면 맛 쭉 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