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이 선정한 50명의 다른 선수들과 달리 박지성은 09-10시즌 전반기에는 미진한 활약을 보였다.
맨유와 새로운 3년의 계약을 했지만(지난 9월), 박지성은 크리스마스 때까지 EPL 4경기만을 치루었다. 그는 부상과 라이벌 발렌시아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인해서 선발명단에서 제외되었었다. 그러나 박지성은 시즌 막바지에 들어오면서 빅 경기에서 기회를 잡게 되었고, 알렉스 퍼거슨은 박지성을 계속 기용했다.
에미레이츠에서 3-1로 아스날을 격파할 당시 한 골을 기록했고,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맨유의 7-2 격파 당시 대활약을 했고 이 때도 한 골을 기록했다. 또한 강력한 라이벌인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했었다.
리버풀과의 경기 당시 익숙하지 않았던 포지션에 뛰는 것을 주문받으면서(즉 쉐도우 & 공미), 즉 웨인루니의 후방에서 세컨트 스트라이커로써 활약하면서 박지성은 MOM의 활약을 보였다. 그는 공격과 미드필더와 완벽하게 연결해주었고, 그리고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박지성은 칼링컵 결승에서 아스톤 빌라를 2-1로 승리할 당시부터 맨유의 최고 선수로써 부각되기 시작했다. 그의 09-10시즌 후반부의 성공적인 활약에 이어 그는 월드컵에서 한국 국가대표의 주장을 맡았다.
박지성은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서 대활약을 보여줬고, 한 골을 기록하면서 그리스를 2-0으로 격파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비록 아르헨티나에게 대패를 당하긴 했지만, 그는 나이지리아와 2-2 무승부를 기록할 당시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유일하게 맨유 선수 중 32강 본선 3경기를 모두 소화해낸 선수이다.
http://www.goal.com/en-gb/news/3310/goalcom-50/2010/07/15/2026167/goalcom-50-park-ji-sung-48
47위 요리스
48위 박지성
49위 미콜리
50위 부치니치
현재 여기까지 발표됨... 수많은 선수들 중 48위입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